유아용품 전문점 창업아이템 11문 11답(판매업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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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점 창업아이템

유아용품 전문점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투자 비용의 상승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각광을 받는 업종 중의 하나입니다.

유아용품 전문점 창업아이템

창업아이템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한국의 부모들이 비용을 쓰는데 가장 인색하지 않는 몇 안되는 분야 중 하나로 일명 엔젤 비즈니스로 불리는 유아용품을 판매하는 유아용품 전문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업아이템 상세설명

유아용품전문점은 0~5세의 유아를 대상으로 출산용품, 의류, 신발, 가방, 장난감, 완구, 외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는 업종으로 약 2,000여 가지가 넘는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방문하는 고객들은 단품 위주의 구입보다는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성향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출산을 기념하기 위해 선물용 으로도 판매가 이루어져 다양한 방법으로 판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충동적 구매방식 보다는 목적성 구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점포입점 방식도, 일반 외식업이나 판매업과 그 타입이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일반매장과 온라인 구입 차이점

사실 유아용품은 그 종류와 숫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의 보완제의 역할로 온라인 시장이 출현하였고, 지금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장에서 디스플레이하기에는 그 한계가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한 종류의 제품군을 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그 시장의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가고 있죠. 게다가 국내 브랜드 외에 다양한 수입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온라인 쇼핑몰도 상당 수 존재하고, 가격대 역시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저렴한 편이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는 통로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유아 용품의 가격이 다른 공산품에 비해 전반적으로 비싼 편에 속하니까요. 게다가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는 점포 임대 비용을 다른 부분에 투자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비용을 좀 더 경쟁력 있는 상품의 구매에 투자할 수 있는 장점도 존재하죠.

시장현황

국내 출산율로만 볼때는 암담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19 국내 출산율이 1.02명에서 2020년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1명 이하로 내려가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고,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도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그 성과가 미비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와중에도 자녀에 대한 투자는 예전보다 계속해서 증가하는 사회현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계속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진 반면 소득 수준은 올라가면서 부모는 물론 친 조부모와 외조부모까지 귀한 아이를 위해 지갑을 연다는 식스포켓(Six Pocket)이라는 용어도 나올 만큼 아이들에게 돈을 쓰는 규모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유아용품전문점도 보다 다양한 제품군의 도입을 통해 복합화 되어가고 있으며, 할인점 형태의 영업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매장크기를 아직까지는 33㎡에서 66㎡의 중소형 면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상권의 경우에는 330㎡가 넘는 대형으로 운영이 되는 경우도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창업형태

유아용품전문점은 유명유아용품 브랜드 전문매장의 형태와 복합 유아용품 전문 프랜차이즈, 독립창업, 할인점, 온라인 쇼핑몰 등 창업의 형태가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습니다. 유아용품 유통에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예비 창업자의 경우에는 제품 수급망을 충분히 확보한 뒤에 독립매장 형태와 온라인쇼핑몰 형태의 창업을 하거나, 독립매장과 쇼핑몰을 함께 운영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유아용품전문점의 주요사업주체는 아무래도 주 고객층이 20~40대 연령의 여성이기 때문에 여성창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사업주체의 연령대도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합니다.

예상 창업비용

예상 창업비용은 전문브랜드 창업의 경우 49.5㎡ 기준으로 평균 7천만원~9000만원정도 소요되며, 개인창업의 경우에는 같은 면적 기준으로 5천~6천만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창업비용의 편차가 큰 이유는 브랜드의 경우 가맹비와 물품 보증금에 들어가는 비용이 높게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나며, 인테리어와 가구 및 별도 공사 등에 들어가는 비용이 컨셉에 따라 상당히 차이가 있습니다.

주요 고객층

주요고객층은 2~40대 아이가 있는 여성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 구매를 하기 때문에 목적성 고객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점포의 입지에 따라서는 선물용 구입고객이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남성고객의 숫자가 점진적으로 늘어가는 부분도 눈여겨 볼만합니다. 육아에 대한 관심이 여성에게 편중되어 있던 시대에서 공통의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사회적 현상과도 연관성이 있습니다.

추천상권

유아용품전문점의 상권은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형 산부인과병원 인근, 지구중심상권, 복합상가 등 수요층이 몰릴 수 있는 지역에 입점하는 상권에 입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예전 같은 경우에는 재래시장 에도 유아용품 전문점이 입점할 정도로 그 범위가 상당히 대중적이었으나, 백화점과 대형할인점의 팽창으로 인해 그 지위가 상실되어 버린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켓 고객층이 주거하는 곳에서 접근성이 용이해야하며, 중소형평수의 아파트단지를 배후로 둔 상권 역시 유리한 상권입니다. 여기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이유식 전문점, 완구점, 아동복전문점 등의 점포가 함께 입점해 있다면 더욱 좋겠죠.

수익성

의류의 경우에는 35%, 유아용품 경우 25~35%정도 되며, 매출 대비 평균 수익률은 약 32~3% 정도로 예상되고요. 수익성은 입지의 가시성과 상권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평균 일매출 50만원의 경우에는 월 순수익은 480만원. 80만원의 경우에는 순수익은 78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핵심 창업전략

유아용품 전문점의 경쟁점은 다양합니다. 일단 점포 인근의 경쟁 점포를 포함하여 대형할인점, 백화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으며, 타켓 고객층에 한계가 존재하기 때문에 고객 밀착형 마케팅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산부인과 인근이라고 하면 산부인과 내방 고객을 위한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잠재적인 고객이 될 수 있는 임산부와 관련된 지역 카페나 모임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또한 해당 입지와 고객 특수성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상품군에 대한 전략을 미리 세워 잘 팔릴 수 있는 제품군을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매장 크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모든 제품을 적재적소에 비치 하기는 힘드니까요.

향후 전망

유아용품전문점은 예전 출산율이 높았던 시기처럼 큰 성장과 고수익을 올리기에는 한계가 있으나, 아이에게 투자하는 것에 인색하지 않은 한국 부모들의 특성상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하며, 꾸준하게 사업성이 있는 아이템으로 살아남을 것입니다. 실제로 유아 및 어린이와 관련한 국내 유아용품 관련 시장 규모는 2015년 2조 4천억원에서 2020년 4조원을 넘어선 사실로 볼 때, 앞으로도 꾸준하게 시장이 시장이 성장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창업 시 주의 사항

유아용품전문점 매장에 대한 접 근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입문의 턱이 높다던가, 입구가 너무 좁아 이동이 불편하면 안되고, 동선에 디스플레이된 제품이 고객에게 걸리적 거리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죠. 방문하는 고객 중 상당수가 아이와 동행할 수 있기 때문에 쉴 수 있는 자리를 확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온라인 판매 병행을 통해서, 판매루트를 다양화 하는 것도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판매제품의 유행 성향과 가격대비 경쟁력이 해당 상권에 적합한지를 반드시 파악하여, 브랜드 제품위주의 고가 상품군으로 갈지, 아니면, 중저가형 할인점의 형태로 갈지 판단을 해야 합니다. 공간만 허락된다면 두가지 형태를 적절하게 섞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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